(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스에프나인(SF9)이 예능 출연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18일 진행된 에스에프나인(SF9)의 새 앨범 ‘Break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에게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인성은 ‘문제적 남자’에 나가 팀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재윤은 ‘런닝맨’을 꼽았으며 다원은 ‘라디오스타’에 나가고 싶다고 전격 어필했다.
또한 로운은 현재 하고 있는 ‘립스틱 프린스’를 더 잘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음악방송 MC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더 잘하고 싶다. 음악방송도 하고 싶다.
이어 멤버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프로그램, 먹방 프로그램, 라디오 DJ, ‘삼시세끼’ 같은 리얼리티, ‘힛 더 스테이지’ 같은 댄스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 같은 랩 서바이벌에도 나가고 싶다고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이들의 예능 욕심은 향후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에스에프나인(SF9)은 새 타이틀곡 ‘쉽다’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18일 진행된 에스에프나인(SF9)의 새 앨범 ‘Break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에게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인성은 ‘문제적 남자’에 나가 팀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재윤은 ‘런닝맨’을 꼽았으며 다원은 ‘라디오스타’에 나가고 싶다고 전격 어필했다.
또한 로운은 현재 하고 있는 ‘립스틱 프린스’를 더 잘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음악방송 MC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더 잘하고 싶다. 음악방송도 하고 싶다.
이어 멤버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프로그램, 먹방 프로그램, 라디오 DJ, ‘삼시세끼’ 같은 리얼리티, ‘힛 더 스테이지’ 같은 댄스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 같은 랩 서바이벌에도 나가고 싶다고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이들의 예능 욕심은 향후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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