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으로 색다른 케미를 보일 이선균과 안재홍이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아레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이선균, 안재홍의 독보적인 매력과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건 쫓는 임금 ‘예종’ 역으로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의 왕을 완성한 이선균은 시크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임금 쫓는 사관 ‘이서’로 분한 안재홍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을 살린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크한 표정의 이선균, 동그란 안경으로 포인트를 살린 안재홍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스타일리시한 수트와 함께 어우러지며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이번 화보는 이선균, 안재홍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두 배우의 지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두 배우의 다양한 화보컷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아레나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매거진 아레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이선균, 안재홍의 독보적인 매력과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건 쫓는 임금 ‘예종’ 역으로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의 왕을 완성한 이선균은 시크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임금 쫓는 사관 ‘이서’로 분한 안재홍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을 살린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크한 표정의 이선균, 동그란 안경으로 포인트를 살린 안재홍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스타일리시한 수트와 함께 어우러지며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이번 화보는 이선균, 안재홍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두 배우의 지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두 배우의 다양한 화보컷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아레나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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