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키이스트 측이 박서준, 구하라의 자회사 이동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18일 톱스타뉴스에 “박서준과 구하라가 자회사 콘텐츠Y(가칭)로 소속을 옮긴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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