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리포트] 라붐(LABOUM) 소연, “러블리즈 케이-프리스틴 성연과 메일로 서로 응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스피릿’ 동기들의 우정은 여전했다.
 
17일 진행된 라붐(LABOUM)의 새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의 쇼케이스에서는 라붐(LABOUM) 소연에게 ‘걸스피릿’ 멤버들과 서로 응원을 주고받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라붐(LABOUM) 소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라붐(LABOUM) 소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걸스피릿’에 출연했던 민재의 소나무(SONAMOO), 진솔의 에이프릴(APRIL), 케이의 러블리즈(Lovelyz), 성연의 프리스틴(PRISTIN), 승희의 오마이걸(OH MY GIRL) 등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줄 컴백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라붐(LABOUM) 소연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프리스틴(PRISTIN) 성연(‘걸스피릿’ 출연 당시 플레디스걸즈 배성연) 등 ‘걸스피릿’ 동기들과 메일로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소연의 발언은 방송이 종료 된지 약 반 년 정도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는 ‘걸스피릿’ 동기들의 현재를 보여준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라붐(LABOUM)은 새 타이틀곡 ‘휘휘’로 활발한 활동을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5월 생일’ 스타 전광판 광고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