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지수원이 이선호에게 생긴 심경변화를 의심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윤준상(이선호 분)이 극심한 심경 변화를 경험하고 이에 대해 모난설(지수원 분)이 의심을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모난설은 준상이 갑작스레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는 며느리에게 “너는 뭐 좀 아니?”라고 물었고 며느리가 지레 놀라며 대답을 회피하자 그의 의심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이내 모난설은 방에 들어와 홀로 고뇌하며 “분명 뭔가 있는데”라고 중얼거리며 한없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윤준상(이선호 분)이 극심한 심경 변화를 경험하고 이에 대해 모난설(지수원 분)이 의심을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모난설은 준상이 갑작스레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는 며느리에게 “너는 뭐 좀 아니?”라고 물었고 며느리가 지레 놀라며 대답을 회피하자 그의 의심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이내 모난설은 방에 들어와 홀로 고뇌하며 “분명 뭔가 있는데”라고 중얼거리며 한없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