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전 헌법재판관 김종대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이순신 강의를 위해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한 인물이다. 또한 현재는 이순신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대표 이순신 전문가다.
그의 등장에 강지영 아나운서는 과거 ‘뉴스룸’에서 있었던 김종대의 방송 사고를 언급했다.
해당 방송 사고는 그가 손석희 앵커와 전화 인터뷰 중 웃음이 터진 사건이다. 이에 그는 박범계 의원의 별명이 ‘박뿜계’가 된 것처럼 ‘뿜종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이에 그는 당시 인터뷰 장소가 집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방 안에서 전화 받는 중인데 아내가 TV에 나온다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아내의 모습에 당황해 조용히 시키던 중 그런 웃음이 터졌다고 소개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이순신 강의를 위해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한 인물이다. 또한 현재는 이순신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대표 이순신 전문가다.
그의 등장에 강지영 아나운서는 과거 ‘뉴스룸’에서 있었던 김종대의 방송 사고를 언급했다.
해당 방송 사고는 그가 손석희 앵커와 전화 인터뷰 중 웃음이 터진 사건이다. 이에 그는 박범계 의원의 별명이 ‘박뿜계’가 된 것처럼 ‘뿜종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이에 그는 당시 인터뷰 장소가 집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방 안에서 전화 받는 중인데 아내가 TV에 나온다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아내의 모습에 당황해 조용히 시키던 중 그런 웃음이 터졌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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