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역대급 리액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6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LE, 정화, 혜린이 하니를 속이기 위해 등장했다.
이날 몰카조작단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다가가면 가발이 벗겨질 예정인 남성이 투입됐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캡처
이를 몰랐던 하니는 그 남성이 소개팅 중인 여성과 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그러나 예정된 시나리오대로 남성의 가발은 벗겨졌고 하니는 역대 그 어느 예능에서보다 당황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캡처
또한 사태(?)가 수습된 이후에도 엄청나게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역대급 리액션과 당황은 팬클럽인 레고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LE, 정화, 혜린이 하니를 속이기 위해 등장했다.
이날 몰카조작단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다가가면 가발이 벗겨질 예정인 남성이 투입됐다.
이를 몰랐던 하니는 그 남성이 소개팅 중인 여성과 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그러나 예정된 시나리오대로 남성의 가발은 벗겨졌고 하니는 역대 그 어느 예능에서보다 당황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사태(?)가 수습된 이후에도 엄청나게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역대급 리액션과 당황은 팬클럽인 레고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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