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나테이너’ 장성규 아나운서가 ‘여성중앙’ 4월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6일 ‘여성중앙’은 JTBC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촬영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아는 형님’에서 제 8의 멤버로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션 화보는 ‘장성규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화보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장성규는 촬영장에서 187cm의 큰 키에 걸 맞는 우월한 수트핏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멀티탭이나 권투글러브, 양산, 독특한 프레임의 안경 등 촬영장의 다양한 소품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했다.
또한 스태프들이 별다른 주문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이에 함께했던 기자와 포토그래퍼는 “장성규와 촬영만큼 즐거웠던 적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성규는 “요즘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내 이름을 부른다. 난 ‘프로관종러’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즐거워 반갑게 인사한다”며 요즘 ‘대세’로 떠오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성규는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탈권위의 상징으로서 오히려 내가 얼어 있으면 먼저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어주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선입견을 갖지 않으려 해도 옆에서 바라보면 정말 멋지다, 언론인으로서, 사회 선배로서 존경하는 분”이라고 얘기했다.
한편, 장성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중앙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16일 ‘여성중앙’은 JTBC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촬영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아는 형님’에서 제 8의 멤버로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션 화보는 ‘장성규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화보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장성규는 촬영장에서 187cm의 큰 키에 걸 맞는 우월한 수트핏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멀티탭이나 권투글러브, 양산, 독특한 프레임의 안경 등 촬영장의 다양한 소품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했다.
또한 스태프들이 별다른 주문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이에 함께했던 기자와 포토그래퍼는 “장성규와 촬영만큼 즐거웠던 적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성규는 “요즘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내 이름을 부른다. 난 ‘프로관종러’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즐거워 반갑게 인사한다”며 요즘 ‘대세’로 떠오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성규는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탈권위의 상징으로서 오히려 내가 얼어 있으면 먼저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어주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선입견을 갖지 않으려 해도 옆에서 바라보면 정말 멋지다, 언론인으로서, 사회 선배로서 존경하는 분”이라고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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