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 박은빈이 드디어 만났다.
1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고인범이 박은빈을 할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박은빈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여 마음을 흔들려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주 잠시만 재회하게 만든 뒤 박은빈을 밖으로 내보내고 어머니에게 유언장 수정을 요구했다.
이후 박은빈은 잠시 치매 할머니 때문에 곤란해진 감시원들을 제치고 도망치려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박은빈은 병원 안에 있었던 이태환과 우연히 만나 숨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조우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고인범이 박은빈을 할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박은빈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여 마음을 흔들려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주 잠시만 재회하게 만든 뒤 박은빈을 밖으로 내보내고 어머니에게 유언장 수정을 요구했다.
이후 박은빈은 잠시 치매 할머니 때문에 곤란해진 감시원들을 제치고 도망치려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박은빈은 병원 안에 있었던 이태환과 우연히 만나 숨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조우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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