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봄소풍에 적합한 드라마 속 명소들이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봄을 맞아 연인-가족-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명장면 속 감춰진 봄 소풍 핫플레이스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먼저 송혜교와 조인성의 키스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창원 해군사관학교 벚꽃길을 소개했다. 이 곳은 평소에는 군사지역으로 일반인에게 오픈되지 않지만 매년 진행되는 군항제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KBS ‘연예가중계’ 화면 캡쳐
또한 김태영 로테이션 매니저는 연인끼리 소풍가기 좋은 곳으로 뮤지엄 산을 추천했다. 이곳은 공유의 광고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로 물과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곳이다.
가족 소풍장소로는 경주 월성이 추천됐다. 사극 촬영지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흐드러진 풀밭이 인상적이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봄을 맞아 연인-가족-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명장면 속 감춰진 봄 소풍 핫플레이스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먼저 송혜교와 조인성의 키스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창원 해군사관학교 벚꽃길을 소개했다. 이 곳은 평소에는 군사지역으로 일반인에게 오픈되지 않지만 매년 진행되는 군항제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태영 로테이션 매니저는 연인끼리 소풍가기 좋은 곳으로 뮤지엄 산을 추천했다. 이곳은 공유의 광고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로 물과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곳이다.
가족 소풍장소로는 경주 월성이 추천됐다. 사극 촬영지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흐드러진 풀밭이 인상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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