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유리가 김생민에게 ‘팩트폭력’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유리가 출연해 김생민과 즐거운 인터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연예가중계의’한 코너 ‘김생민의 베테랑’에 최초의 여성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연예가중계’ 화면 캡쳐
그 과정에서 이유리는 질문을 던져두고 막상 답변하는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김생민에게 화를 내 눈길을 끌었다. 김생민은 일명 ‘팩트 폭력’을 당해 민망해 하며 이후 활발한 리액션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유리는 과거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국민악녀라는 호칭을 얻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해 그의 연기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유리가 출연해 김생민과 즐거운 인터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연예가중계의’한 코너 ‘김생민의 베테랑’에 최초의 여성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과정에서 이유리는 질문을 던져두고 막상 답변하는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김생민에게 화를 내 눈길을 끌었다. 김생민은 일명 ‘팩트 폭력’을 당해 민망해 하며 이후 활발한 리액션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유리는 과거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국민악녀라는 호칭을 얻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해 그의 연기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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