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영광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15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기존 멤버들과 함께 새 멤버들이 합류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북 울진에서 촬영한 새 멤버 편이 소개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것은 김영광. 예능 출연이 드문 배우인만큼 그는 첫 등장 순간부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188cm에 육박하는 큰 키로 기존 멤버 김병만과 대비되는 모습을 모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병만은 “영광아 좀 내려와라”, “받침대 없냐”등의 멘트를 해 멤버들에게도 폭소를 선사했다.
육성재는 “함께 ‘아홉수소년’에 출연했던 형”이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육중완은 같은 육 씨로서 가족이라 불렀던 그의 배신에 질투를 드러냈다.
한편,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15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기존 멤버들과 함께 새 멤버들이 합류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북 울진에서 촬영한 새 멤버 편이 소개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것은 김영광. 예능 출연이 드문 배우인만큼 그는 첫 등장 순간부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188cm에 육박하는 큰 키로 기존 멤버 김병만과 대비되는 모습을 모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병만은 “영광아 좀 내려와라”, “받침대 없냐”등의 멘트를 해 멤버들에게도 폭소를 선사했다.
육성재는 “함께 ‘아홉수소년’에 출연했던 형”이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육중완은 같은 육 씨로서 가족이라 불렀던 그의 배신에 질투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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