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컬투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연기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간 청취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사연들을 다시 틀어주며 웃음을 선사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컬투는 김숙의 매력에 빠진 아내 때문에 김숙을 싫어하게 된 남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사연 속 아내는 김숙의 “어디 남자가~”하는 말투에 큰 매력을 느끼곤 남편이 자신에게 무언갈 부탁할 때마가 그 말투를 실천했다. 남편은 처음에는 그냥 웃으며 넘겼지만 그 과정이 계속 반복되니 나중엔 짜증을 느꼈다고 한다.
“제발 이제 김숙이 컨셉 좀 바꿨으면”좋겠다는 의미로 사연을 보냈다는 남편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질 파악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간 청취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사연들을 다시 틀어주며 웃음을 선사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컬투는 김숙의 매력에 빠진 아내 때문에 김숙을 싫어하게 된 남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사연 속 아내는 김숙의 “어디 남자가~”하는 말투에 큰 매력을 느끼곤 남편이 자신에게 무언갈 부탁할 때마가 그 말투를 실천했다. 남편은 처음에는 그냥 웃으며 넘겼지만 그 과정이 계속 반복되니 나중엔 짜증을 느꼈다고 한다.
“제발 이제 김숙이 컨셉 좀 바꿨으면”좋겠다는 의미로 사연을 보냈다는 남편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질 파악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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