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윤식당’ 사장님 윤여정과 직원 이서진, 정유미가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우아하게 와인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윤여정 옆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윤여정과 이서진 그리고 정유미가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나란히 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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