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남상미가 ‘김과장’ 팀에게 ‘만능맛간장’을 선물했다.
14일 제이알이엔티는 남상미가 ‘김과장’ 팀에게 직접 만든 ‘만능맛간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 스승에게 배운 레시피대로 손수 만든 간장을 정성스레 포장중인 모습이다.
완성된 선물이 하트 모양 통에 가지런히 담긴 모습에서 ‘김과장’과 ‘집밥 백선생3’ 모두를 향한 남상미의 따뜻한 애정이 묻어난다.
남상미가 수 시간에 걸쳐 완성한 이 선물은 얼마 전 감독님과 '김과장' 배우들이 함께한 1박 2일 강화도 MT 때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 됐다. 이에 김과장팀 모두가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2년만의 복귀작 ‘김과장’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과 업무능력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을 함께 갖춘 윤하경으로서 맹활약했다.
한편, 남상미는 매 주 화요일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3’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14일 제이알이엔티는 남상미가 ‘김과장’ 팀에게 직접 만든 ‘만능맛간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 스승에게 배운 레시피대로 손수 만든 간장을 정성스레 포장중인 모습이다.
완성된 선물이 하트 모양 통에 가지런히 담긴 모습에서 ‘김과장’과 ‘집밥 백선생3’ 모두를 향한 남상미의 따뜻한 애정이 묻어난다.
남상미가 수 시간에 걸쳐 완성한 이 선물은 얼마 전 감독님과 '김과장' 배우들이 함께한 1박 2일 강화도 MT 때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 됐다. 이에 김과장팀 모두가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2년만의 복귀작 ‘김과장’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과 업무능력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을 함께 갖춘 윤하경으로서 맹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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