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지난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박수현 군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14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위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 방송됐다.
박수현 군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이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사한 집에도 박수현 군의 방 그대로를 보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수집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의 아버지는 최근 세월호가 인양되었다는 소식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 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14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위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 방송됐다.
박수현 군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이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사한 집에도 박수현 군의 방 그대로를 보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수집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의 아버지는 최근 세월호가 인양되었다는 소식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 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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