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김지한, 류효영에 “더 단단해져야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김지한이 류효영에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한석훈(김지한 분)이 금설화(류효영 분)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하며 위로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황금주머니’ / MBC ‘황금주머니’ 방송화면 캡쳐
‘황금주머니’ / MBC ‘황금주머니’ 방송화면 캡쳐
 
금설화(류효영 분)는 한석훈(김지한 분)에게 “이제 투정도 부릴 줄 안다”며 귀엽다는 듯 바라봤고, 한석훈(김지한 분)은 “더 강해져야 돼. 더 단단해져야 돼”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계속 그렇게 스스로 주문을 외워야 버틸 수 있다”며 “그런 날 버틸 수 있게 해준 내 기억, 그 기억이 내 것이 아니라는데 어떻게 버틸 수 있겠냐”고 자신의 힘든 일을 이야기했다.
 
‘황금주머니’ / MBC ‘황금주머니’ 방송화면 캡쳐
‘황금주머니’ / MBC ‘황금주머니’ 방송화면 캡쳐
 
이에 금설화(류효영 분)는 “진짜 힘들겠네. 우리 오빠”라며 “근데 이제 뿌리가 생기기 시작했잖아”라며 한석훈(김지훈 분)을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사귀정(유혜리 분)이 배민희(손승우 분)에게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장면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