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북한은 어느정도까지 베짱을 부리려 하는걸까.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진배 앵커가 북한의 핵실험 위협을 조명했다.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최고지도부에서 결심하는 때에, 또 결심하는 장소에서 핵실험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가 가장 악랄한 정부라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에 실제로 핵실험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진배 앵커가 북한의 핵실험 위협을 조명했다.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최고지도부에서 결심하는 때에, 또 결심하는 장소에서 핵실험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가 가장 악랄한 정부라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에 실제로 핵실험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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