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이 퀸(Queen)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14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와서 그런가....#freddiemercury #queen #killerqueen #nowimher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이 평소 고훈정의 퀸 사랑을 흠씬 느끼는 데 도움을 줬다. 고훈정은 JTBC ‘팬텀싱어’ 경연에서도 퀸(Queen)의 ‘The show must go on’을 열창한 바 있으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퀸(Queen)의 ‘We will rock you’를 신나게 부르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엇인가 퀸은, 무엇인가. 퀸은 고훈정에게 무엇이기에 저정도로 사랑한단 말인가’, ‘훈뎡님 비오는 날엔 개츠비에서 빵이나 신문지로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되게 뜬금없는 소리지만 팬들은 훈프라프가 훈늑처럼 카리스마넘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현재 인기 뮤지컬 ‘더데빌’, ‘비스티’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월 ‘록키호러쇼’의 개막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14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와서 그런가....#freddiemercury #queen #killerqueen #nowimher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이 평소 고훈정의 퀸 사랑을 흠씬 느끼는 데 도움을 줬다. 고훈정은 JTBC ‘팬텀싱어’ 경연에서도 퀸(Queen)의 ‘The show must go on’을 열창한 바 있으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퀸(Queen)의 ‘We will rock you’를 신나게 부르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엇인가 퀸은, 무엇인가. 퀸은 고훈정에게 무엇이기에 저정도로 사랑한단 말인가’, ‘훈뎡님 비오는 날엔 개츠비에서 빵이나 신문지로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되게 뜬금없는 소리지만 팬들은 훈프라프가 훈늑처럼 카리스마넘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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