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영화 ‘옥자’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가운데, ‘옥자’에 출연하는 배우 안서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 해 13살이 된 안서현은 드라마 ‘떼루아’, ‘드림하이’, ‘상어’, ‘마을’과 영화 ‘하녀’, ‘몬스터’, ‘신의 한 수’ 등에 출연하며 아역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아역이지만 노련함을 지닌 안서현은 이미 지난 2014년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안서현은 ‘옥자’에서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 연기파 배우과 함께 출연한다.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 안서현은 유일한 10대로 눈에 띈다.
한편, 안서현은 ‘옥자’를 이끌어 가는데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해 13살이 된 안서현은 드라마 ‘떼루아’, ‘드림하이’, ‘상어’, ‘마을’과 영화 ‘하녀’, ‘몬스터’, ‘신의 한 수’ 등에 출연하며 아역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아역이지만 노련함을 지닌 안서현은 이미 지난 2014년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안서현은 ‘옥자’에서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 연기파 배우과 함께 출연한다.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 안서현은 유일한 10대로 눈에 띈다.
한편, 안서현은 ‘옥자’를 이끌어 가는데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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