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프듀’ 하차를 오히려 아쉬워하게 만든 연습생이 있다. 바로 춘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시현이다.
과거 논란 때문에 하차를 택한 다른 연습생들과는 달리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택한 경우라 더욱 안타까워 하는 팬들이 많다.
그는 프로필 사진 촬영과 PR 영상, 아이컨택 영상까지 다 마치고 인기를 얻을 일만 남은 상태에서 불가피한 중도 하차를 택했다.
김시현이 뒤늦게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뛰어난 비쥬얼. 팬들은 심지어 “내가 대신 아파줄테니 돌아와달라”고 하소연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김시현과 같은 소속사로서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 중인 김용국도 덩달아 화제를 얻고 있다.
과거 논란 때문에 하차를 택한 다른 연습생들과는 달리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택한 경우라 더욱 안타까워 하는 팬들이 많다.
그는 프로필 사진 촬영과 PR 영상, 아이컨택 영상까지 다 마치고 인기를 얻을 일만 남은 상태에서 불가피한 중도 하차를 택했다.
김시현이 뒤늦게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뛰어난 비쥬얼. 팬들은 심지어 “내가 대신 아파줄테니 돌아와달라”고 하소연하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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