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5월 5일에서 6일까지 ‘개최되는 스트릿 컬쳐 페스티벌 ‘올데이아웃 서울 2017(ALL DAY OUT SEOUL 2017)’이 13일 오전 11시 ‘ADO’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 뮤추가 라인업과 콜라보레이션 계획을 공개해 화제다.
‘ADO’는 ‘고등 래퍼’ 양홍원,김선재,조원우의 출연확정 발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등 래퍼’에서 남다른 실력과 존재감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던 세 사람이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같이 무대에 서는 시간인 만큼, 어떤 스폐셜 스테이지로 ‘ADO’ 현장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씨잼X페인터 킬드런, 팔로알토X허클베리피X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조 등 국내 최강 힙합 뮤지션과 크리에이터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를 최초로 마련하여, ‘ADO’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 화제 되고 있다.
‘ADO’는 힙합 아티스트와 DJ, 프로듀서, 예술가, 스트릿 댄스 크루 등 거리 문화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들이 한 공간에 모여,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며 국내 도시문화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편, 관객들에게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트릿 컬쳐를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이 외 ‘ADO’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일정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O’는 ‘고등 래퍼’ 양홍원,김선재,조원우의 출연확정 발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등 래퍼’에서 남다른 실력과 존재감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던 세 사람이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같이 무대에 서는 시간인 만큼, 어떤 스폐셜 스테이지로 ‘ADO’ 현장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씨잼X페인터 킬드런, 팔로알토X허클베리피X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조 등 국내 최강 힙합 뮤지션과 크리에이터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를 최초로 마련하여, ‘ADO’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 화제 되고 있다.
‘ADO’는 힙합 아티스트와 DJ, 프로듀서, 예술가, 스트릿 댄스 크루 등 거리 문화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들이 한 공간에 모여,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며 국내 도시문화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편, 관객들에게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트릿 컬쳐를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