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오나라가 ‘시카고 타자기’에서 강 비서 역할로 명품 연기 선보이고 있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시카고 타자기’에서 오나라가 매사에 정확하고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한세주를 생각하고 큰 힘을 실어주는 강 비서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나라는 방송 2회 만에 강비서라는 임팩트 있는 인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비서는 한세주(유아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작은 것까지 신경 쓰며 옆에서 보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또한 업무에 있어 정확하고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한세주를 생각하고 보필하는 매력적인 역할이다.
한편, 배우 오나라는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 인기상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시카고 타자기’에서 오나라가 매사에 정확하고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한세주를 생각하고 큰 힘을 실어주는 강 비서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나라는 방송 2회 만에 강비서라는 임팩트 있는 인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비서는 한세주(유아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작은 것까지 신경 쓰며 옆에서 보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또한 업무에 있어 정확하고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한세주를 생각하고 보필하는 매력적인 역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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