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정원이 옛날 예능인의 매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13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이유리-류수영-민진웅-이영은-최정원-김동준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최정원은 이 날 옛날 개그 스타일로 MC들의 질타를 받으면서도 꿋꿋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분위기를 몰고 갔다.
그는 “동준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참 좋은 친구다 동준이 잘 부탁한다”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는 제스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토크 스타일이 김흥국 선배님 스타일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3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이유리-류수영-민진웅-이영은-최정원-김동준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최정원은 이 날 옛날 개그 스타일로 MC들의 질타를 받으면서도 꿋꿋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분위기를 몰고 갔다.
그는 “동준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참 좋은 친구다 동준이 잘 부탁한다”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는 제스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토크 스타일이 김흥국 선배님 스타일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