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순천 강타가 실력자로 밝혀지며 관객들과 패널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실력자와 일반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천 강타는 강타를 만나니 어떠냐는 패널의 질문에 “너무 꿈만 같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리틀 토니안을 찾습니다”라고 답했고, 패널들과 관객들은 토니안의 말에 웃음을 보였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실력자와 일반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천 강타는 강타를 만나니 어떠냐는 패널의 질문에 “너무 꿈만 같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리틀 토니안을 찾습니다”라고 답했고, 패널들과 관객들은 토니안의 말에 웃음을 보였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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