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오늘 방송될 TV대선 토론을 미리 전망해봤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오늘 방송될 TV대선 토론의 녹화 내용을 미리 진단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석희는 홍준표와 문재인의 공방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홍쥰표가 이전에 문재인을 10분 만에 제압할 수 있다고 호언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북핵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다면 홍후보는 북한에 안 갈거냐”는 문재인의 역공엔 답하지 못하고 말을 돌리는 모습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토론’은 SBS에서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오늘 방송될 TV대선 토론의 녹화 내용을 미리 진단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석희는 홍준표와 문재인의 공방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홍쥰표가 이전에 문재인을 10분 만에 제압할 수 있다고 호언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북핵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다면 홍후보는 북한에 안 갈거냐”는 문재인의 역공엔 답하지 못하고 말을 돌리는 모습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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