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장재인이 고급스러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EXID와 장재인이 출연해 각자의 신곡을 홍보하고 그간 쌓아뒀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이 과정에서 장재인은 신곡 ‘까르망’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재즈풍의 멜로디에 장재인의 독보적 음색이 얹어져 컬투쇼 현장이 한층 더 분위기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무대가 끝나고 청취자들은 ‘와 언니 음색은 진짜 최고 그 음색으로 제 신청곡도 하나만 불러주세요’, ‘장재인 역시 최고의 가수 실력도 재치도 탑급이야 크으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EXID와 장재인이 출연해 각자의 신곡을 홍보하고 그간 쌓아뒀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장재인은 신곡 ‘까르망’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재즈풍의 멜로디에 장재인의 독보적 음색이 얹어져 컬투쇼 현장이 한층 더 분위기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무대가 끝나고 청취자들은 ‘와 언니 음색은 진짜 최고 그 음색으로 제 신청곡도 하나만 불러주세요’, ‘장재인 역시 최고의 가수 실력도 재치도 탑급이야 크으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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