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도희가 영화 ‘아빠는 딸’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도희는 ‘아빠는 딸’ 원도연의 친구이자 공부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좋다는 배진영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도희는 성적에 대한 고민을 하는 친구 안경미와 원도연에게 속 시원한 충고를 해주거나 발랄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도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도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도희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웃음을 안겨주었다. 도희의 톡톡 튀는 모습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도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장면들로 사랑을 받고 있다.
도희는 인스타그램에 시사회에 참석해준 박보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모두 바쁘신데도 시간 내주셔서 응원하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변에 계신 저의 소중한 분들 덕분에 항상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며 깨알홍보와 함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도희는 ‘아빠는 딸’ 원도연의 친구이자 공부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좋다는 배진영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도희는 성적에 대한 고민을 하는 친구 안경미와 원도연에게 속 시원한 충고를 해주거나 발랄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도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도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도희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웃음을 안겨주었다. 도희의 톡톡 튀는 모습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도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장면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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