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건강전도사’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동안 하루 버피테스트 100개 여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에 레깅스를 입고 크로스핏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포토샵을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명품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레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