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미나가 17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필립과 결별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 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미나-김혜진이 출연했다.
이 날 미나는 연인 류필립에 대해서 언급하며 히트곡 ‘전화받아’를 불렀다. 김혜진은 “우리 연상녀들은 전화 안 받으면 화 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미나는 ‘불타는 청춘’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저보다 4살 어린 권민중 씨도 나온다 그런데 남자친구와 아직 사귄다고 하니까 연락이 없었다”며 “왜냐면 거기선 썸을 좀 타줘야 시청률이 오르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12일 방송 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미나-김혜진이 출연했다.
이 날 미나는 연인 류필립에 대해서 언급하며 히트곡 ‘전화받아’를 불렀다. 김혜진은 “우리 연상녀들은 전화 안 받으면 화 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미나는 ‘불타는 청춘’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저보다 4살 어린 권민중 씨도 나온다 그런데 남자친구와 아직 사귄다고 하니까 연락이 없었다”며 “왜냐면 거기선 썸을 좀 타줘야 시청률이 오르니까”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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