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서 한국 태권도의 현재와 미래가 만났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14세 소녀 태권도 영재 손효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풋풋한 미모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그 실력은 절대 풋풋하지 않았다. 그는 권투에서 TKO에 해당하는 RSC승을 밥먹듯이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 손효리는 자신보다 체급이 높은 학생들을 상대해야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한 어렸을 때 소년체전 1위를 한 것이 역으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꽃미남인 이대훈 선수와 만남을 주선했다.
이 만남에서 손효리는 소녀스럽게 부끄러워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 이대훈은 손효리의 실력을 칭찬하기도 하고 도복 선물을 했다.
또한 선수는 언제든지 질 수 있으며 지고도 툴툴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14세 소녀 태권도 영재 손효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풋풋한 미모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그 실력은 절대 풋풋하지 않았다. 그는 권투에서 TKO에 해당하는 RSC승을 밥먹듯이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 손효리는 자신보다 체급이 높은 학생들을 상대해야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한 어렸을 때 소년체전 1위를 한 것이 역으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꽃미남인 이대훈 선수와 만남을 주선했다.
이 만남에서 손효리는 소녀스럽게 부끄러워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 이대훈은 손효리의 실력을 칭찬하기도 하고 도복 선물을 했다.
또한 선수는 언제든지 질 수 있으며 지고도 툴툴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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