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와 이성대가 ‘안찍박’에 대해 조명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이성대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이 비하인드 뉴스에서 손석희 앵커와 이성대 기자는 ‘안찍박’ 때문에 말이 많은 국민의당 상황을 전했다.
이는 ‘안철수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이 된다’는 말의 준말이다.
이에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박지원 대표가 보수층을 끌어 들이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자리에서 박지원 대표가 굳은 표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당 내에서는 대선을 위해 박지원이 물러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이성대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이 비하인드 뉴스에서 손석희 앵커와 이성대 기자는 ‘안찍박’ 때문에 말이 많은 국민의당 상황을 전했다.
이는 ‘안철수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이 된다’는 말의 준말이다.
이에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박지원 대표가 보수층을 끌어 들이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자리에서 박지원 대표가 굳은 표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당 내에서는 대선을 위해 박지원이 물러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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