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손석희가 ‘뉴스룸’을 향한 공격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앵커 브리핑을 진행핬다.
이번 앵커 브리핑에서 그는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때든, BBK 김경준 사건 보도 때든 항상 자신은 어느 쪽으로부터 편향성을 공격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오랜 세월 받아온 공격인 만큼 무뎌질 때도 됐지만 지금도 다소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자들이 자신과 ‘뉴스룸’에게 공격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손석희는 언론이 동네북이 되기 쉽기는 하지만 질문을 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기에 앞으로도 끊임없이 질문할 것이라 말하며 마무리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앵커 브리핑을 진행핬다.
이번 앵커 브리핑에서 그는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때든, BBK 김경준 사건 보도 때든 항상 자신은 어느 쪽으로부터 편향성을 공격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오랜 세월 받아온 공격인 만큼 무뎌질 때도 됐지만 지금도 다소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자들이 자신과 ‘뉴스룸’에게 공격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손석희는 언론이 동네북이 되기 쉽기는 하지만 질문을 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기에 앞으로도 끊임없이 질문할 것이라 말하며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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