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양호석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양호석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우월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스포츠 모델이자 컨텐츠 브랜드 BeICON에 소속된 프로이자 현재 하이씨씨(HiCC)에 소속되어 있다.
양호석은 ‘2016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sp athletics 스폰서상’, ‘2015년 WBC 코리아 피트니스 오픈 월드 상반기 대회 남자 모델 1위’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실력있는 스포츠 모델이다.
특히 아시아인 최초로 아시아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챔피언 자리에 올라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기도 한 이력이 눈에 띈다.
양호석은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축구선수를 하기 위해 준비하던 중, 나보다 싸움을 잘하는 친구를 이기기 위해 시작하게 된 운동이 바로 권투였다”라며 “한때 권투선수의 꿈도 꾸었지만, 웨이트닝 운동에 조금씩 빠져들었다. 이것보다 더 나와 맞는 운동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해 온 것이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된 이유인 것 같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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