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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 시청률 1.6%기록…‘이현우-조이-이서원 삼각관계 시작’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4.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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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삼각관계 구도가 본격적으로 그려졌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1.6%, 최고시청률 1.8%(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 8회 엔딩에서 강한결(이현우 분)-윤소림(조이 분)-서찬영(이서원 분)이 본격적으로 삼각 구도를 형성한 채 마무리 돼 앞으로의 로맨스 전개가 주목된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8회에서는 찬영이 본격적으로 한결과 힘겨루기를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소림이 사랑하는 한결 대신 자신을 택해주자 자신감과 함께 보답해주겠다는 마음까지 먹게 된 것. 이에 한결에게 “보답해줄거야. 날 선택해준 거에 대해서 꼭,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 끼어들지마”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런가 하면, 최진혁 대표(이정진 분)는 한결과 찬영의 경쟁심을 활용했다. 진혁은 한결에게 머시앤코의 데뷔곡 후보에 한결의 곡을 올리는 대신 채유나(홍서영 분)의 곡 작업을 제안했다. 이를 알게 된 찬영은 한결을 찾아가 분노를 쏟아냈다. 한결의 대타로 크루드플레이에 들어간 찬영은 스스로를 늘 이방인이라고 느꼈고, 대타이기 때문에 진짜가 될 수 없다는 그의 마음이 한결을 향한 열등감으로 드러났다. 모차르트를 질투하는 살리에르처럼 한결에게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한결은 찬영에게 “진심이면? 그래서 앞으로 걔 인생도 음악도 모두 함께 하고 싶은 거면 그래서 어쩔 건데?”라고 소림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드러냈고, 이어 “너야 말로 주제 넘게 끼어들지마”라며 서늘하게 대꾸했다.
 
한편, 진혁은 머시앤코의 데뷔곡 후보에서 한결의 곡을 제외하고, 찬영의 곡이 머시앤코의 데뷔곡으로 확정됐다. 이를 알리 없는 한결은 씁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곡이 채택되지 못했다고 생각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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