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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예능 고수 차태현이 뜨면 뭐든지 된다…‘시청률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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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차태현이 ‘예능 고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11일 방송 된 JTBC ‘뭉쳐야 뜬다’는 전국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4.5%보다 0.7%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라오스로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차태현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뭉쳐야 뜬다’ 안정환-차태현 /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안정환-차태현 /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는 지난 해 11월 19일 첫 방송 당시 2.694%로 시작한 이후 10회 방송 동안 멤버들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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