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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여심 흔들어 놓는 88년생 남자 배우 ‘임시완-김수현-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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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임시완-김수현-박서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임시완-김수현-박서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심을 흔들어 놓는 88년생 남자 배우들이 화제다.
 
첫번째 주인공은 사이다같은 청량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두번째는 정확한 발성과 발음은 물론 남다른 표현력으로 한류 열풍을 불고 온 김수현. 세번째는 최근 드라마 한편을 마친 박서준.
 
오늘은 88년생 남자 배우‘임시완-김수현-박서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임시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임시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사이다같은 청량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맑고 잘생긴 외모로 실제 사이다 CF를 찍기도 한 그는 흰 피부에 지적인 이미지,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 드라마로 팬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김수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김수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외모에 목소리까지’ 김수현
 
정확한 발성과 발음은 물론 남다른 표현력으로 한류 열풍을 불고 온 김수현은 20대 배우중 단연 ‘꿀성대’로 꼽힌다. 이병헌과 마찬가지로 노래 잘하는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2011)에서 가수를 꿈꾸는 송삼동 역을 맡아 노래 실력을 보여줬고, ‘별에서 온 그대’(2013) OST ‘너의 집 앞’을 부르기도 했다. 
 
박서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화랑’ 박서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은 무명 역으로 고아라-박형식-최민호와 케미를 보여주며 인기리에 드라마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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