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전수경이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수경은 지난 2016년 ‘제 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상을 건네받은 후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인기상에 대한 고른 분배를 언급했다. “인구가 점점 늘고 있으니 20~50대, 60~90대를 나눠서 인기상을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발언했으나 당시 인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옥주현, 조승우 등 젊은 배우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뼈있는 발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전수경은 현재 뮤지컬 ‘오! 캐롤’과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전수경은 지난 2016년 ‘제 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상을 건네받은 후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인기상에 대한 고른 분배를 언급했다. “인구가 점점 늘고 있으니 20~50대, 60~90대를 나눠서 인기상을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발언했으나 당시 인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옥주현, 조승우 등 젊은 배우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뼈있는 발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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