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워너비(WANNA.B) 아미-세진이 ‘맛집남’을 촬영했다.
아미와 세진은 지난 10일 워너비(WANNA.B)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붐선배님과 샘 헤밍턴선배님과 함께. 너무 즐거웠던 맛집남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미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 속에서는 자신의 브이라인을 과시했다. 더불어 세진은 하트를 하기도, 놀란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예뻐요”, “맛집남 꼭 본방사수하겠음”, “기대할게요 다들 오랜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붐과 샘 해밍턴이 진행하고 있는 동아TV ‘맛집남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아미와 세진은 지난 10일 워너비(WANNA.B)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붐선배님과 샘 헤밍턴선배님과 함께. 너무 즐거웠던 맛집남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미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 속에서는 자신의 브이라인을 과시했다. 더불어 세진은 하트를 하기도, 놀란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예뻐요”, “맛집남 꼭 본방사수하겠음”, “기대할게요 다들 오랜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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