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여정의 미친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아내’의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 10일 방송 된 KBS2 ‘완벽한 아내’는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5.6%에 비해 0.8%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심재복(고소영 분)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혜란(김정난)과 원재(정수영). 그리고 항상 옆에서 믿어주고 지켜주는 든든한 편 봉구(성준)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진짜 은희의 모습을 확신하기 위해 수소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조여정은 극을 이끄는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세상 둘도 없는 ‘악역’을 완벽 소화 하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귓속말’은 14.9%를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 된 KBS2 ‘완벽한 아내’는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5.6%에 비해 0.8%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심재복(고소영 분)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혜란(김정난)과 원재(정수영). 그리고 항상 옆에서 믿어주고 지켜주는 든든한 편 봉구(성준)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진짜 은희의 모습을 확신하기 위해 수소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조여정은 극을 이끄는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세상 둘도 없는 ‘악역’을 완벽 소화 하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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