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지난 주 첫 방송된 채널A 주말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무한 긍정녀 ‘판다양’ 역을 완벽히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승아가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의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실크와 시스루가 믹스된 우아한 쉬폰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등을 매치한 윤승아의 모습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한 마리의 백조를 보는 듯한 우아함이 풍겨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승아는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묘한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을 함께한 한 관계자는 “윤승아가 어릴 적 2개월 정도 발레를 배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유연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일 줄은 몰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로맨틱한 발레리나로 분한 윤승아의 패션 화보는 ‘슈어’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윤승아(Yoon Seung A), 슈어
▲ 사진=윤승아(Yoon Seung A), 슈어
실크와 시스루가 믹스된 우아한 쉬폰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등을 매치한 윤승아의 모습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한 마리의 백조를 보는 듯한 우아함이 풍겨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승아는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묘한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 사진=윤승아(Yoon Seung A), 슈어
▲ 사진=윤승아(Yoon Seung A), 슈어
이날 촬영을 함께한 한 관계자는 “윤승아가 어릴 적 2개월 정도 발레를 배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유연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일 줄은 몰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 사진=윤승아(Yoon Seung A), 슈어
▲ 사진=윤승아(Yoon Seung A), 슈어
한편 로맨틱한 발레리나로 분한 윤승아의 패션 화보는 ‘슈어’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24 10:35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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