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의 귀엽고 멋있고 잘생기고 다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8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세상 좋네 미세먼지만 없음 완벽한데 이런날엔 마로니에 가서 맥주마시면서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데 으익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훈정은 선글라스를 쓴 채 아래로 내려다보는 각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테몬같은 훈정시’, ‘일요일 더데빌 낮공은 과연 레전 중의 레전이었습니다 피와 살 평생 박제해야할 정도였다구요’, ‘후드티 어깨에 묻은 보라색, 초록색 자국은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비스티’, ‘더데빌’에서 맹활약 중이며 ‘록키호러쇼’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세상 좋네 미세먼지만 없음 완벽한데 이런날엔 마로니에 가서 맥주마시면서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데 으익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훈정은 선글라스를 쓴 채 아래로 내려다보는 각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테몬같은 훈정시’, ‘일요일 더데빌 낮공은 과연 레전 중의 레전이었습니다 피와 살 평생 박제해야할 정도였다구요’, ‘후드티 어깨에 묻은 보라색, 초록색 자국은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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