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엘조와 니엘의 불화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엘조가 탈퇴한 후 오늘(10일) 틴탑(TEEN TOP)의 쇼케이스가 진행돼 과거 엘조와 니엘의 불화설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니엘은 지난 2012년 11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방송에서 엘조는 “유독 멤버들과 부딪치는 일이 많았다”며 “니엘과 데뷔 전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잦고 싸우는 일이 가장 많았다. 그동안 형답지 못한 행동을 보여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에 니엘은 “오히려 형한데 대들어서 미안하다”며 “먼저 다가와서 사과해주는 형에게 고맙다”고 말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특히 엘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바꾸고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멤버들과의 팔로우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엘조는 티오피미디어와 2018년 1월까지 전속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다.
엘조가 탈퇴한 후 오늘(10일) 틴탑(TEEN TOP)의 쇼케이스가 진행돼 과거 엘조와 니엘의 불화설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니엘은 지난 2012년 11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방송에서 엘조는 “유독 멤버들과 부딪치는 일이 많았다”며 “니엘과 데뷔 전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잦고 싸우는 일이 가장 많았다. 그동안 형답지 못한 행동을 보여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에 니엘은 “오히려 형한데 대들어서 미안하다”며 “먼저 다가와서 사과해주는 형에게 고맙다”고 말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특히 엘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바꾸고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멤버들과의 팔로우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