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스탠바이~ 큐!’ 우리 5단 막냉이 혜연아
널 볼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왜냐구..?
너는 나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해..
어느 자리에 있어도 항상 눈 맞춰주고 해맑게 웃어주는 너가 정말 좋아..
구극수도.. SNL도.. 커버 프로젝트도 우리 혠이가 다한거 같아... 혠이 아니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어ㅠ
요즘 최고의 순간을 보내느라 항상 바쁜 우리 혠이.. 몸 좀 챙겨가면서 했으면 좋겠어...보약이라도 하나 해줘야하나 몰라
처음부터 너를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게을렀던 나 자신이 정말 밉다ㅠ
앞으로는 너를 더욱 챙길게.. 세상 어디에서라도 항상 너를 생각할게..
우리 혠이 정말 많이 아끼고 또 아끼고..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혜연아 진짜 항상 응원하고.. 한결 같은 너의 모습 그 자체를 너무 사랑해.. 진짜 진심으로..
항상 열심히하는 우리 혜니의 모습을 기대할게.. 정말 너무 사랑해 혜니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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