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프리스틴 주결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프리스틴의 팬사인회에서 주결경에게 대답을 받은 포스트잇이 퍼져나갔다. 이에 주결경의 단호한 답변과 중국인임에도 불구,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잘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 포스트잇에는 ‘심장 부여쥐는 OO에게 한 마디!’라며 요청했고, 이에 주결경이 담담한 말투로 “괜찮아 원래 심장뛰고 그런거야 사랑한다”라고 답변해 웃음과 동시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다른 포스트잇에서 ‘결경아! 학교도 맨날 빠지고 너보러 다니는 OO 혼내조!’라고 전하자 주결경은 “언니! 정신차려! 공과사 구분해! 화이팅!”이라고 답변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결경이 속해있는 프리스틴은 지난 8일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최근 SNS를 통해 프리스틴의 팬사인회에서 주결경에게 대답을 받은 포스트잇이 퍼져나갔다. 이에 주결경의 단호한 답변과 중국인임에도 불구,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잘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 포스트잇에는 ‘심장 부여쥐는 OO에게 한 마디!’라며 요청했고, 이에 주결경이 담담한 말투로 “괜찮아 원래 심장뛰고 그런거야 사랑한다”라고 답변해 웃음과 동시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다른 포스트잇에서 ‘결경아! 학교도 맨날 빠지고 너보러 다니는 OO 혼내조!’라고 전하자 주결경은 “언니! 정신차려! 공과사 구분해! 화이팅!”이라고 답변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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