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MBC ‘섹션TV 연애통신’의 MC 김국진과 임지연이 故 김영애를 추모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애통신’에서는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김영애의 소식이 전해졌다.
임지연은 방송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영애 선생님의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고, 이어 김국진 또한 “고인의 연기 열정은 팬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故 김영애는 향년 9일 오전 10시 58분 췌장암으로 46년 연기 생활의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애통신’에서는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김영애의 소식이 전해졌다.
임지연은 방송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영애 선생님의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고, 이어 김국진 또한 “고인의 연기 열정은 팬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故 김영애는 향년 9일 오전 10시 58분 췌장암으로 46년 연기 생활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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