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의 시청률이 3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 기준 2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22.3%보다 4.5%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차정환(류수영 분)에게 끝내 이별을 통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버지가 이상해’ 시청률 /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는 주말극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과연 30%대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맨인블랙박스’는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 기준 2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22.3%보다 4.5%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차정환(류수영 분)에게 끝내 이별을 통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주말극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과연 30%대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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