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언니쓰가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걸그룹 언니쓰를 하고 있는 전소미, 홍진경, 홍진영, 김숙, 공민지가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아이오아이와 ‘프로듀스101’의 대표곡인 ‘픽미’와 언니쓰의 대표곡인 ‘Shut up’을 선보였다. 그중 ‘Shut up’은 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무대에서 언니쓰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물들답게 넘치는 흥을 선보였다.
또한 홍진경은 출연 전에 시청자들과 밀당을 요구하는 이영자의 말에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를 보라고 말한 뒤 크게 당황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걸그룹 언니쓰를 하고 있는 전소미, 홍진경, 홍진영, 김숙, 공민지가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아이오아이와 ‘프로듀스101’의 대표곡인 ‘픽미’와 언니쓰의 대표곡인 ‘Shut up’을 선보였다. 그중 ‘Shut up’은 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무대에서 언니쓰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물들답게 넘치는 흥을 선보였다.
또한 홍진경은 출연 전에 시청자들과 밀당을 요구하는 이영자의 말에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를 보라고 말한 뒤 크게 당황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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