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에 ‘1박 2일’이 출동했다.
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정준영이 ‘1박 2일’을 대표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열창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흥을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청청패션에 미러볼까지 연출해 복고 분위기 연출까지 성공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정준영이 ‘1박 2일’을 대표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열창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흥을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청청패션에 미러볼까지 연출해 복고 분위기 연출까지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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