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 가요제’ 안신애, 정진철이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MBC ‘듀엣 가요제’에서는 안신애와 정진철이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버스커버스커(장범준)의 대표곡인 ‘벚꽃 엔딩’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감미로운 감성과 자신들만의 해석을 선보였다.
또한 해금연주자까지 무대에 세워 색다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한편, MBC ‘듀엣 가요제’는 이번 왕중왕전을 끝으로 시즌 1이 마무리된다.
7일 방송된 MBC ‘듀엣 가요제’에서는 안신애와 정진철이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버스커버스커(장범준)의 대표곡인 ‘벚꽃 엔딩’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감미로운 감성과 자신들만의 해석을 선보였다.
또한 해금연주자까지 무대에 세워 색다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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